햐안 피부를 원하지 않는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여성의 바램일것이다. 맑고 하얀 피부를 원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20대 후반부터는 피부의 노화가 시작된다. 노화는 거뭇거뭇해지는 피부로 시작한다. 기미의 원인은? 멜라닌색소의 침착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으니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색소가 생기는 색소질환으로 자외선, 피부의 노화, 호르몬변화, 스트레스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기능의 저하 어혈성 기미는 대표적으로 생리통이나 수족냉증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에 의해서 기미가 악화된다. 임신과 출산의 전후, 피임약복용으로 어혈성 기미가 발생한다. 간기능 저하 스트레스로 인해 간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경우이다. 평소 화를 많이 내거나 흥분을 잘하여 뒷목이나 어깨가 뭉친다. 주로 눈 밑..
대장암이 발견된 사람의 절반이 3-4기 이상의 후기판정을 받고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암의 자각증상을 미리 숙지해두고 자신이 해당되는지의 여부를 파악해서 미리 정기검진을 받는다면 충분히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있기 때문에 가족중에 진단받는 가족력이 있다면 젊은 나이부터 가족이 함께 대장내시경검사받는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침묵의 병! 대장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조기발견을 위해 중요한것은 배변직후의 변의 상태를 살펴봐라 암의 발생부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맹장이나 상행결장에서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경우라면 빈혈, 체중감소, 구토, 피로감등의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 하행결장, 에스장결장에 생긴경우에는 혈변이나 변비가 흔하며 간혹 변에 ..
우리아이의 편식을 없애는 방법^^ 밥을 싫어할때- 먹기 좋게 식혀서 줘라. 볶음밥, 김밥, 주먹밥으로 변화를 줘도 좋다. 채소- 채소를 골래내지 못하게 잘 다져서 튀김이나 전으로 해줘라.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서 먹여라. 우유- 우유와 계란을 입혀서 토스트를 해서 준다. 요구르트나 치즈등으로 대체해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일, 우유, 요구르트를 적당히 섞어서 얼려서주는것도 좋다. 생선- 생선을 다져서 생선까스로 준다. 카레가루를 묻혀서 튀기면 냄새가 안난다. 레몬즙을 이용하면 비린내를 제거할수 있다. 고기- 다져서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보자 튀김 또는 채소와 다져서 요리해보자 고기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드레싱으로 응용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것은 식사시간이 즐거운 분위기가 될수 있도록 해야한다.
무더운 햇볕이 내리는 여름입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관리법 알고 계시나요? 내 피부에게 건강을 선물해보세요^^ 세안법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세요 마무리는 찬물로... 수건을 이용하면 피부자극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닦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건조해질수도 있답니다. 이런경우 물기는 손으로 두들겨서 흡수시킨후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자외선차단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피부에게 악영향을 미친답니다. 그런만큼 여름은 차단제가 필수! 차단제는 SPF가 높을수록, PA지수는 '+'가 많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야외활동시 SPF는 30이상, PA++이상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면 씻겨나갈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덧발라주는것이 좋답니다. 외출하기 30분전에 미리 발라줘야 효과적입니다. 물 마시기 ..
바다를 건너온 슈퍼곡물이야기 입니다. 이름도...모양도 낯선 곡물! 알고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퀴노아 남미 안데스고산지대에서 수천년간 재배한 곡물이다. 미국, 유럽에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수요가 많다고 한다. 칼슘, 철분, 아연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도 풍부해서 완전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치아시드 멕시코와 콰테말라의 주식으로 사용되었다. 수분을 빨아들여 포만감을 높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명성이 높다. 섬유질이 많아 장운동을 돕는 기능도 있다. 치아시드를 먹기위해서는 물에불려서 먹어야 한다. 렌틸콩 단백질, 식이섬유, 칼륨, 엽산외 풍부한 영양소가 많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초록색,검은색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가수 이효..
남자의 전립선에 이상이 생겨 비뇨기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오늘의 포스팅은 남자의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알아본다.^^ 토마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륨이 풍부하다. 그리고 전립선암 세포가 성장하는것을 방해하는 '라이코펜(lycopene)' 이 함유되어 있다. 전립선암 예방에 매우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를 기름에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이 기름에 용해되어 흡수가 더 좋아진다. 녹차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오게 한다고 한의학에 알려져 있다. 녹차의 카테킨성분은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폴리페놀(polylgenolic)'성분이 암의 확장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녹자의 타닌 성분은 지방대사를 촉진시켜주므로 기름진 음식을 먹은후에 먹으면 전립선 건강..
질병의 빠른 치료를 위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음식과 약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먹는 약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복용하는 약물을 알고 음식을 조절하는것이 필요하다. 우유,치즈, 요구르트등의 유제품은 소화제, 제산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 우유속의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는다. 감기약돠 변비약도 함께 먹지마라. 유제품섭취를 원한다면 약을 먹고 최소 2시간은 지나서 먹어라!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초콜릿, 콜라등은 천식약, 기침약, 진통제와 함께 복용하지 마라. 약을 먹을 때 술은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특히 수면제, 진정제, 감기약과 술은 상극이다. 함께 복용시 증상이 더 악화될수 있다. 신만의 오렌지주스는 제산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 고혈얍치료제인 펠로디핀과 오렌지주스의 산성성분이..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섭취 권고량이 2배이상 높다고 한다. 나트륨의 과다섭취가 고혈압, 당뇨, 심장 및 뇌혈관 질환도 유발한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어떨까?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국그릇 크기를 줄여라 국과 찌게가 소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그릇 크기를 줄이고 국물대신에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한다. 2.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라. 멸치, 새우, 다시마와 같은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면 소금의 양을 줄일수 있다. 3. 생선을 소금에 절이지 마라. 자반조림에는 1인분에 3.5g이나 되는 소금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왕이면 신선한 생선으로 소금을 뿌리지 말고 바로 사서 먹어라! 4. 채소나 과일처럼 나트륨 배출 식품을 함께 먹어라. 칼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