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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온 슈퍼곡물이야기 입니다.

 

이름도...모양도 낯선 곡물!

 

알고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퀴노아

 

남미 안데스고산지대에서 수천년간 재배한 곡물이다.

 

미국, 유럽에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수요가 많다고 한다.

 

칼슘, 철분, 아연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도 풍부해서 완전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치아시드

 

멕시코와 콰테말라의 주식으로 사용되었다.

 

수분을 빨아들여 포만감을 높여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명성이 높다.

 

섬유질이 많아 장운동을 돕는 기능도 있다.

 

치아시드를 먹기위해서는 물에불려서 먹어야 한다.

 

 

 

 

 

 

 

 

 

렌틸콩

 

단백질, 식이섬유, 칼륨, 엽산외 풍부한 영양소가 많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초록색,검은색등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가수 이효리에 의해서 소개되어 많이 알려졌다.

 

 

 

 

 

 

 

 

 

 

아마란스

 

메소포타미아에서 처음 발견된후에 8000년동안  재배된 곡물의 조상이다^^

 

생명력이 강하고 칼슘함량이 높다.

 

아미노산과 라이신, 철, 비타민C까지 풍부하다.

 

 

 

 

 

 

 

 

 

병아리콩

 

칙피라고도 불리는 노란콩이다.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중동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한다.

 

단백질이 풍부해서 채식주의자들의 영양식으로 즐겨찾는다.

 

 

 

 

 

 

 

 

 

 

귀리

 

오트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게 불린다.

 

오트밀은 귀리를 볶아서 납작하게 누른것이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보습과 더불어 건강에 좋다.

 

서양에서는 죽으로 만들어 아침으로 즐겨먹는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서 베이킹재료로 인기가 많다.

 

통밀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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