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처방과 충분한 치료기간! 규칙적이고 꾸준한 약물복용으로 결핵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결핵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꾸준한 운동 -균형있는 영양섭취 -환기시키기 -2주이상 기침할때는 결핵검진 -기침예절 결핵의 주요증상! -기침, 가래, 객혈, 미열, 식은땀, 체중감소등 -2주이상 지속되는 감기증상.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결핵치료시작 첫2주는 전염석이 높아 격리(입원)치료 필요 -동반 질환(당뇨,고혈압. 간질환등) 병행 치료시 -결핵약제내성으로 결핵치료가 힘든경우 -결핵약제의 부작용으로 합병증 관리 -결핵완치를 위한 치료의 순응도가 낮은 환자.
항균성분 '사비넨'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편백나무로 가득찬 깨끗한 숲에서 나오는 건강물질!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고, 피로한 우리의 신경을 가라앉히는 효력이 있다. 이러한 순화작용을 통해 천식과 아토피 증상을 가라 앉힌다.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물질이 피톤치드! 폐렴이나 질염을 일으키는 균을 죽이고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 그래서 각종 감염질환과 아토피 피부에 좋다고 한다.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막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숲은 도시보다 10배이상의 음이온이 방출된다.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이온! 편백나무가 가진 피톤치드의 함유량은 소나무의 약4배, 잦나무보다 약 2배이상 높다고 연구결과 나..
갑작스런 통증... 그 증상이 극심하게 아랫배부터 대퇴부까지 통증이 전이되는 경우... 응급상황이 유발될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받아야 합니다. 지인의 결석이 생겨 치료경험을 살펴보면... 아침에 갑자기 큰 통증이 발생하더랍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소리도 지르게 되고, 자학도 하게 된다 하더라구요 119에 신고를 하고 병원에 도착을 해서도 괴성을 계속 질렀다고 하네요 이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나면 당황할수 있기 때문에 남자라면 알고 있어야할 비뇨기 질환입니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나오는길, 신장 및 방광등에 돌이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열명중에 한,두명에게 생긴다고 알려져 있구요.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몸속의 인산염, 수산염, 칼슘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오줌에 의해 녹지 아니하여 결정으로 변합..
전립선염은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흔한 질환이다. 성인 남자의 15%정도, 50대 이후에는 급격히 증가하여 50%이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세균성, 비세균성으로 구분한다. 원인은 복합적이다.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요로감염증으로 인한 전립선결석. 요도염과 같은 성 접촉성 질환에 의한 전염. 염증이 혈관을 통해 전염되거나 항문주의 염증이 임파선을 통해서 전염되기도 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질병. 이와 같이 여러 염증과 요역류, 자가면역질환등 복합적으로 발병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증상 빈뇨, 잔뇨감, 세뇨, 배뇨통등 하부요로증상. 하복부통, 회음부의 불편감, 성기끝 통증, 요통, 요도불편감, 사타구니 통증. 발기력저하, 성욕감퇴, 사정장애등의 성기능 장애등 다양한다. 감염된..
꽉 끼이는 신발을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발이 쑤시고 저리다. 내 발을 좀더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평상시 구두와 하이힐로 생활하는 내발! 접촉되는 발가락에는 굳은살이 생긴다. 발뒤꿈치와 발바닥에도 굳은살과 각질로 두꺼워진다. 이를 없애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을 물에 불리고 각질을 밀어서 제거한뒤 전용크림을 발라서 관리해주는것이 좋다. 발톱이 두꺼워지고 갈라지는 발톱무좀은 치료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무좀이 있는 부위에 약물을 바른뒤 밀봉을 했다가 무좀부위를 도려내는 방법이 좋다. 약물로 딱딱했던 부위가 약해지고 통증도 없어 빠르게 치료할수 있다. 발에 난 티눈은 폭이 좁고 압력을 받았을경우 많이 생긴다. 평소 여유있는 크기의 신발을 신는것이 좋다..
우리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함께 하면 더 좋다. 유아기에 추천하는 운동은 걷기, 달리시, 뛰기, 구르기, 던지기 등이 있다. 일상생활속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즐기는것이 중요하다. 12-15개월 혼자서고, 손잡으며 걸을수 있는 시기이다. 보행기를 통해 균형성을 길러주며 도움을 주어 걷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15-18개월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지며 혼자서 걸을수 있는 시기이다. 스스로 유아용 포크를 사용해보도록 한다. 공을 차고 보는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다. 쉽게 끼워맞춰 놀수있는 장남감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 18-24개월 계단을 오르며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뛸수 있는 시기이다. 혼자서 책장을 넘기고, 농구골대에 공을 넣을수 있는 운동이 좋다. 혼자서 양말과 신발을 벗으며, ..
밤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열대야가 된 여름밤! 잠못이루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습관은? 1. 밤에 수박이나 음료를 먹지 않는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수분을 섭취하는것이 좋지만 잠자기 전에 먹는것은 피한다. 수면중 소변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깨어나서 숙면을 방해한다. 2. 낮잠은 20분을 넘기지 않는다. 밤에 못이룬 잠을 점심시간에 짬짬히 낮잠으로 수면을 보충하면 좋다. 하지만 2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수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낮잠은 피하는 것을 권한다. 낮잠을 오래자면 밤잠을 설치고, 다시 낮잠을 자는 악순환이 될수 있다. 3.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으면 스트레칭이나 명상등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라 억지로 잠은 청하는것이 더 스트레스를 주며, ..
당뇨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지켜야하는 식사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식사를 한다. 편식을 하지말고 골고루 섭취한다. 어류, 과일, 지방, 채소, 우유, 곡류등...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설탕이나 꿀등의 단순당의 섭취를 피한다. 대체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식초, 생강, 겨자, 후추등의 향신료를 적절히 사용한다.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인다. 동물성내장, 알, 해물류, 가공식품, 생선통조림, 닭껍질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나물류, 해조류, 버섯류, 잎채소, 잡곡등... 술, 카페인음료, 탄산음료는 되도록 삼가한다. 지나치게 짠 음식은 피하고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