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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발견된 사람의 절반이 3-4기 이상의 후기판정을 받고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암의 자각증상을 미리 숙지해두고 자신이 해당되는지의 여부를 파악해서 미리 정기검진을 받는다면 충분히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있기 때문에 가족중에 진단받는 가족력이 있다면 젊은 나이부터 가족이 함께 대장내시경검사받는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침묵의 병! 대장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조기발견을 위해 중요한것은 배변직후의 변의 상태를 살펴봐라

 

암의 발생부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맹장이나 상행결장에서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경우라면 빈혈, 체중감소, 구토, 피로감등의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

 

하행결장, 에스장결장에 생긴경우에는 혈변이나 변비가 흔하며 간혹 변에 점액이 섞여서 나올수 있다.

 

 

 

 

 

 

 

 

 

 

내시경검사를 통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일반인은 50세부터, 위험군은 40세부터 최소 5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라.

 

가족력이 있을 경우 훨씬 젊은 나이때부터 검사를 받는것이 좋다.

 

 

 

 

 

 

 

 

 

 

대장암 예방원칙~!

 

 

- 짠음식을 피하고 싱거운 음식을 즐긴다.

 

- 식이섬유를 30g이상을 섭취한다.

 

-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음식을 피한다.

 

- 절주와 금연을 실행을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음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 하루 1.5L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50세 이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다.

 

- 총 칼로리 섭취량중에 지방의 비율은 30%이하로 줄인다.

 

- 과도한 조미료와 훈제식품은 피한다.

 

- 붉은색의 육류나 가공육은 피한다.

 

- 생선,두부, 가금류등을 즐긴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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