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만큼 편안해진 몸이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목,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기 초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디스티 자가진단법을 알려주겠다.

남자가 뒷목을 잡고 있는 목디스크 사진

목 디스크 자가진단법

  • 피로가 빨리 찾아오고 잠을 자도 피곤이 남아 있다.
  • 목,어깨의 통증과 함께 현기증과 두통이 온다.
  • 하루 중 pc(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매울 길다(4시간 이상)
  • 팔을 위로 들어 올렸을 때 목, 어깨의 통증이 완화된다.
  • 목과 어께가 자주 뭉치고 뻐근하며, 뒤로 젖히기가 어렵다.
  • 팔과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진다.
  •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무언가를 손에 쥐거나 사용할 때 힘들다.(단추를 잠그기가 어렵거나 젓가락질이 어려운 경우 등)
  • 야간 수면 시 목과 어깨 주변, 팔이 아파 자주 깬다.

근육질의 남자가 허리를 잡고 있는 뒷모습 사진

허리 디스크 자가진단법

  • 뒤뚱거리면서 걷는 등 걸음걸이의 변화가 있다.
  • 허리가 저리고 화끈거리며 찌르는 증상이 있다.
  •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종아리나 발가락에 당기는 증상이 있거나 45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 통증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거나 똑바로 눕기가 어렵다.
  • 재채기를 하거나 허리를 움직이면 통증이 더 심하다.
  • 까치발로 걷거나 발뒤꿈치를 이용해 걸으면 통증이 나타난다.
  • 통증이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의 증상이 있다.
  • 오랜 시간 걷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평소보다 더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 다리나 발목,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마비 증상이 느껴진다.

디스크 예방을 위한 사무실 의자에서 바른 자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