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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복통! - 마사지로 해결한다?


배가 

갑자기 아파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 

과민성장증후군이 있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라면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공공장소에 있을때...

이런 곳에서 

복통이 생기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면서 

정말 난처해진다.


이런 경우 

배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복통을 완화할수 있다고 하니 

복통을 줄여주는 

마사지법을 알아보자 ^^





장 스스로 

원활한 운동을 할수 있도록 

자극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손가락으로 

장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눌러주면 된다.


5분정도 

지압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하는 

엔도르핀 호르몬이 분비되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배를 너무 세게 

두르리면 통증이 심해질수 

있으니 주의하자~!





가볍게 걷는것도 도움이 된다.


복통은 

보통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몸을 움직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수 있도록 하여

장내 가스배출을 유도할수 있고, 

복통도 줄어든다.





체한것처럼

 윗배가 아프다면 지압을 해보자~!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움푹 패인부분을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살짝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눌러야 효과적이다.


팔꿈치가 접히는 

바깥쪽을 지압하는 것도 좋다.





이 부분을 

곡지혈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곡지혈을 누르면 

소화가 잘되고, 

변비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복통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던가?


지금도 

복통에 힘들었다면 

간단한 마사지로 위기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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