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방문한 알프스대영cc 라운딩후기
알프스대영cc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알프스대영cc를 방문후기 입니다. 18홀로 구성된 알프스대영cc는 강원도 지역이지만 험난한 산지의 지형은 아니더라구요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굴곡이 심한 편이 아니라서 라운딩하기에는 무난한 곳이네요 사진으로 보듯이 2020년 11월이라 페어웨이는 완전 누런 잔디, 단지 티업잔디만 푸르스름하게 관리 했네요. 기온이 많이 내려간 만큼 몸이 뻣뻣해진 만큼 첫홀부터 무난하게 출발해봅니다.^^ 옛 청우골프클럽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곳인건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 곳이구요 무난한 클럽하우스, 식당, 라커룸까지.. 특별한 것은 없는듯 하네요. 여기 조금은 틀별한 하이네켄하우스입니다. 클럽하우스옆에 스타트하우스네요..
여행
2020. 11. 3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