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개선으로 노인성 치매 예방하기~!
생활습관 개선으로 노인성 치매 예방하기~! 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로 나뉜다. 이 두종류가 전체의 90%정도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7:3의 비율정도이다. 우리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정상적으로 80세노인의 신경세포수는 이보다 20%정도가 줄어든 상태이다. 과도한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등 혈관성 위험인자가 있다면 하루에도 수십만이상의 신경세포가 사멸된다. 노인성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려면 젋었을때 부터 뇌를 최대한 발달시키고 뇌손상을 최소화 해야 한다. 알츠하이머는 "나이" 그 자체가 위험인자이다. 80세이상이 되면 2명중 1명은 알츠하미머로 인한 치매환자가 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2-3배 높다. 원인은 여성이 폐경이후 호르몬 변화가 크다. 그 외에도 가족력과 외부환..
소소한일상
2016. 6. 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