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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의 필수코스 - 순천만습지 & 용산전망대

 

 

순천을 여행한다면 무조건 가야하는곳 중의 하나!

바로 순천만습지가 아닐까요? ^^

 

 

 

 

 

35도가 넘는 지난주중에 다녀온 순천만 습지~!

구름도 많지 않은 날씨라 완전...힘들었답니다.

용산전망대까지 힘들게 다녀왔답니다.

 

 

 

 

 

 

순천만습지 입장권으로 순천만국가정원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물론 국가정원입장권으로 순천만습지 관람도 가능하구요

다음날까지 유효하네요

 

 

 

 

 

 

차량이 많은 주말이라면 주차도 예약을 해야 할듯...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저는 주중이라 차량이 많지 않아서 따로 예약은 안했지만요

 

 

 

 

 

 

사진에 보듯이 입장료는 성인기준 1인당 8천원입니다.

하지만 순천국가정원도 관람이 가능하다는것...그러니 비싼편은 아니네요 ㅎㅎ

주차료도 참고하세요^^

 

 

 

 

 

매표소 입구를 지나면 순천만 자연생태관, 천문대가 있구요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잠시 쉬어가기 위해 들어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볼것이 없더군요

아...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여기서 양산대여도 해주네요.

저는 나올때 알았네요 ㅜㅡ

 

 

 

 

 

 

습지안으로 들어가기전 쉼터!

시원한 팥빙수한그릇하고...잠쉬 쉬어봅니다.

너무 덥네요

습지안에는 그늘도 많이 없어서...완전땡뼡!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잠시 쉬다보니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더군요 ㅜㅡ

지금도 무덥지만 이날을 더더욱 무더운듯 했습니다.

 

 

 

 

 

 

습지안에 유람선

더워서 이것까지 탈 사람이 있을지...

 

 

 

 

 

 

갈대밭을  걸어가봅니다.

저멀리 용산전망대까지...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거리가 3km는 되는듯 합니다.

 

 

 

 

 

 

걸아가는 중간에 쉬어가는 의자와 햇볕을 피할수있는 그늘막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모자와 물은 꼭 챙겨가야할듯하네요~!

 

 

 

 

 

 

지나가는 길애 갈대밭사이로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게와 짱뚱어(?)도 볼수있네요^^

 

 

 

 

 

 

짱뚱어가 기어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습지안으로 저멀리 새가 백로인가?

보이네요~!

 

 

 

 

 

 

정말 무더운 날씨더군요~!

모자도 없이 다닐려고 하니 열사병 걸릴듯...

 

 

 

 

 

 

모자가 없으면 우산이라도 꼭 챙겨서 햇볕은 피하세요.

물도 꼭 챙겨야 하구요~!

 

 

 

 

 

흔들 다리를 지나 계속 걸어가다보면 용산전망대가 나오네요~!

요기서 1.2km 정도 남은듯...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후덜덜...

너무 더운날에는 습지 방문으로 몸이 지치더군요 ㅜㅡ

 

 

이상 순천만습지 & 용산전망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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