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연령별 치아관리는 이렇게 합시다.^^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이 지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한다.

3세쯤 되면 모두 나게 되지만 영구치보다 약하기 때문에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2세이전의 아이는 거즈나 고무칫솔로 닦아준다.

3-4세정도가 되면 부모가 직접 도와주는것도 좋지만 올바른 칫솔질을 할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것이 좋다.

 

 

 

 

 

 

 

 

 

 

유치열기의 나쁜습관은 영구치로 넘어갔을때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6-12세정도 까지는 유치와 영구치가 혼합하여 존재하므로 치아가 비뚤어지거나 충치가 생기기 쉽다.

또한 과잉치와 같은 이상치아도 생길수 있는 시기이므로 부정치열의 예방을 위해 관리가 요구된다.

 

청소년기에는 영구치의 우식이 빈발하므로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20-30대에는 흡연, 음주, 외상등으로 인한 손상이 일어나기 쉽다.

사회생활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치하를 소홀히 하기 쉽다.

잇몸질환은 없겠지만 충치가 많고, 성인 교정도 활발한 시기이다.

 

 

 

 

 

 

 

 

 

 

40대 이후는 충치보다는 풍치가 많은 편이다.

잇몸 건강위주로 관리해야 한다.

주기적인 치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본인의 상태를 알아두는것이 좋다.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에도 구강위생에 깨끗하게 해야 한다.

내 이가 아니라고 소홀히 하면 풍치,충치가 또 생길수 있다.

브릿지는 2차우식이 생기거나 풍치가 생길수 있으며, 임플란트 주위에도 염증이 생길수 있다.

틀니도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니 관리는 항상 깨끗하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