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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노인들의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마른체형의 노인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수명도 줄어든다고...

 

일반적으로 봤을때는 뚱뚱한 사람보다는 마른사람이 지병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노인의 경우는 달랐다고 한다.

 

 

 

 

 

 

 

 

 

 

 

 

노인의 경우 체형에 관계없이 무조건 식사를 잘 챙기고 고기와 생선을 잘먹는등 고칼로리의 식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마른 체형이 될 경우 체력을 기르기가 더 힘들어서 미리미리 영양상태에 신경을 쓰는것이 좋다고 한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여러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증도 마른체형의 노인이 걸릴 확률이 높았다고 한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마른 체형이라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심혈관 질환이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한다.

 

 

 

 

 

 

 

 

 

 

 

 

 

그리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밖으로 자주 나가서 자주 활동하는것이 치매예방에도 좋고 고칼로리 음식섭취도 필요하다.

 

 

 

 

 

 

 

 

 

 

 

 

 

 

운동의 경우도 특정 운동을 격렬하게 하는것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취미활동등이 더 몸에 좋다고 한다.

 

단번에 힘들게 운동 하는 것보다는 몸을 자연스럽게 자주 움직이는것이 더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는 영양상태와 사회활동, 체력등이 좋아야 한다고 한다.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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