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갱년기를 힘차게 극복해보자^^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남성은 여성처럼 폐경이라는 급작스러운 변화는 없다. 하지만 40대 정도 부터는 남성호르몬의 감소에 다른 변화가 서서히 시작된다. 이전보다 근력과 의욕, 성기능이 떨어졌다면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볼수 있다. 호르몬 투여와 같은 처방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근력운동으로 유지하는것이 갱년기를 극복하는 올바른 자세이다. 근력의 저하는 호르몬 감소로 찾아오는 가장 중요한 변화일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근육양의 감소로 에너지 생성이 적게하고,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호르몬 저하시 매사에 의욕이 떨이지기 쉽다. 호르몬 부족시 근육과 같은 겉모습에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고 남자의 마음속 깊은곳에도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어 활동력이 떨어지는..
비뇨기과 이야기/발기부전
2015. 2. 22.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