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아도 걱정이다 !
걱정이 많아도 걱정이다 ! 이렇게 되면 어떻하지?" 저렇게 안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과 말, 그리고 걱정스런 한숨까지... 10중 9개는 걱정한다고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이미 벌어진 일이거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걱정하는 습관은 자신의 생각은 다른사람에게도 걱정을 일으키는 전염을 일으킨다. 습관적인 걱정! 이제는 끊어보자~!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 - 상황이 닥쳤을때의 시나리오를 혼자서 끙끙 앓는것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 걱정스런 말을 많이 하고, 한숨을 많이 쉰다. -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상대가 내 말이나 행동에 어떻게 생각을 할지 고민을 한다. - 상사에게 혼이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다른탓으로 생각한다. - 비밀이 많고 거짓말을 많..
소소한일상
2016. 8. 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