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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왜이리 벙커가 많은지...ㅜㅜ;; 킹스데일cc 골프라운딩후기입니다!!

 

 

골프장에 벙커가 없는 곳은 없죠!

벙커뿐만 아니라, 러프, 헤저드등 여러 함정이 있는건 당연하겠지만...

 

 

 

 

 

 

 

 

지난 주말에 1박2일코스로 다녀온 킹스데일cc 입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곳인데요

 

가을이 넘어가고 겨울이 오는듯...

라운딩을 하면서 나뭇잎이 빨갛다 못해서 떨어진 낙엽이 우수수 많이 보이네요!

 

 

 

 

 

 

 

 

첫째날에는 임페리얼레이크cc,

둘째날에 방문한곳이 바로 여기 킹스데일cc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춥지도, 덥지 않은 딱 라운딩이 적합한 날씨라...

일년내내 이런 날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킹스데일cc 라운딩을 하면서 딱 느낀거라면...

벙커 많다라는것!

 

드라이버, 아이언 할것없이 딱 공이 떨어지는 곳에는 어김없이 벙커가 있어

벙커를 피해서 칠려고 해보지만

왜 자꾸 벙커 쪽으로만 가는지 스윙을 하면서도 불안불안 했네요!!

 

 

 

 

 

 

 

 

파3 짧은 홀에서도 그린 주변으로 크고 넓은 벙커가 반을 차지 하네요~! ㅡㅜ;;

역시나 그린으로 가야할 공은 그린 옆 벙커로 직행!!!

급 좌절 OTL~~!

 

 

 

 

 

 

 

 

저기는 어디로 공을 치라는건지...!!

보는 순간 숨이 딱, 막히는 건!  저만 그런가요???

 

 

 

 

 

 

 

 

해져드와 벙커 사이에 그린이라...

엄청 난해하고 어렵다고 느낀 곳이네요~!

 

벙커를 향해서 공을 쳐야 벙커를 벗어날려나...

이날 벙커 땜에 엄청 고생한 기억만...ㅜㅜ

 

킹스데일cc에서 라운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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