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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하더라도 샤워는 가능하다 ^^

 

무더운 여름이라 수술후 덧나지 않을까?

샤워는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수술을 망설이나요?

이런 고민필요없이 샤워가능, 회복도 빠르게..

구리 길맨비뇨기과에서...^^

 

 

길맨에서 시행하는 포경수술은 표피,진피, 피하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다.

'초박피포경수술'로 표피,진피만을 제거하여 피하내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였다.

 

 

 

이 수술은 합병증과 통증을 줄이고 대부분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여름철의 상처의 회복이 다른 계절보다 좋아 회복이 빠르다.

단, 샤워는 수술당일은 어렵지만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샤워후에는 소독후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한다. ^^

 

 

포경수술이 꼭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니지만

위생적인 이유에서도 필요하다는 얘기가 많다.

 

특히나 귀두포피염이나 잦은 상처, 감염에 대한 예방차원에서다도

필요하며,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구리포경수술은 너무 어린 나이보다는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할 무렵(초등6학년)이후부터 받는것을 추천한다.

 

명확하게 시기가 정해진것은 없지만

본인이 포경수술의 필요성을 느끼고 부모와의 공감대가 이루어졌으때 받은것을 추천한다. ^^

 

 

구리포경수술 잘하는곳! 길맨비뇨기과에서

초박피 포경수술로 자녀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 본 포스팅은 길맨비뇨기과의원에서 진료에 도움을 드리기위해 직접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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