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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조실장0 2017. 7. 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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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이 악화되는것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것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다.


부득하게 외출 할경우 

꼭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두번째는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창문을 장시간 닫는다고 

미세먼지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창문을 잠깐 열고 

공기청정기를 통해서 

실내공기를 세척하는 것이 좋은 방법니다.





집안 청소를 할때에도 

청소기보다는 물걸레 청소를 한다.

청소기를 

이용할경우 바닥의 먼지가 날릴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걸레 청소를 한다.


그냥 물걸레로 청소하는 것 보다는 

물을 먼저 뿌리면 미세먼지가 

물방울에 흡착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청소가 될수 있다.





미세먼지 예방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1. 황사마스크 착용


황사 방지용 마스크는 

직경이 0.04-1.0um인 먼지를 

80%이상 차단할수 있어야 한다.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막아준다.


식약처에서 허가되어

 '황사방지용' 이라는 표기가 있다.


어린이용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는 착용시 밀착되도록 해야 한다.


세탁시 

필터손상이 될수 있으니 

세탁후 재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2. 물을 자주 마신다.


호흡기가 건조하면 

미세먼지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물을 자주마셔 

목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물 한두잔 정도는 꼭 먹도록 한다.





3. 외출 후엔 손을 꼭 닦는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면 

개인 위생을 청결하게 할 필요가 있다.


외출 후에는 

손은 물론 목욕을 하는 것이 

좋고 양치질까지 하여 

입안까지 깨끗하게 한다.





4. 실내 습도를 높인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면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것이 좋다.


천연 가습기나 

빨래를 하여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게, 

평소보다도 높여주는것이 좋다.





5. 코 점막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코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코 점막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건조해지지 않게 하며 

미세먼지를 다시 배출해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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