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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식품으로 면연력을 높이자~!



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해져 쉽게 피곤해질수 있다.

에너지 소비도 많아지는 지금 

몸안의 활력을 높여주는 방법은?


환절기에 피곤하고 

몸이 약해지는것은 활성산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세포기능을 파괴하고 손상시키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를 막고 

몸안의 활력을 높이는 항산화 식품이 있다.





1.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고구마!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하여 

위를 튼튼하게 하며 변비를 없애준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 깨끗히 씻어서 

껍질채 먹는것어 더 도움이 된다.





2. 호박

호박에도 베타카로틴이 많다.

면역체계와 

장기기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호박을 먹으면 몸안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눈의 피로, 백내장, 노안, 

야맹증같은 눈질환 예방에 좋다.





3. 검은 콩

안토시아닌, 시스테인, 이소프라본,

레시틴등 좋은 성분이 풍부한 검은콩!

안토시아닌은 혈액순환 개선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시스테인은 탈모방지와 새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소플라본은 갱년기여성에게 좋으며,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뇌발달, 치매예방에 효능이 높다.





4. 붉은팥

항산화지수가 높은 붉은팥!

성인병예방에 도움이 된다.

우유보다 단백질은 6배, 철분은 117배, 비타민B3는 23배가 많다.

심장, 간, 혈관의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준다.





5. 홍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복숭아보다 13배나 많다.

감의 떯은 맛을 내는 탄닌성분

혈관의 콜레스테롤제거에 도움이 되어

혈압을 내리며, 해독작용이 있다.


소화기계통의 질환을 낫게 하며, 

심장이나 신장의 순환기 질환에도 좋다.





6. 시금치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시금치!

항상화 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가을에 수확된 시금치가 가장 영양소가 풍부하다.


장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장의 노화를 막으며 해독작용에도 좋다.





7. 피칸

견과류중에서 

항산화 지수가 가장 높은 식품이다.


혈액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나쁜콜레스테롤인 LDL을 감소시킨다.




면역력을 높이는 

항산화식품을 먹고 건강한 겨울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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