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for Life - 내 아이의 자존감 키우기 ^^

Friends for Life - 내 아이의 자존감 키우기 ^^

 

 

 

 

 

 

 

" Friends for Life (평생친구) "

 

호주에서 개발된 것으로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집에서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충분히 활용될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방법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7가지 조언을 통해서

 내 아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넣어주자~!

 

Feeling worried? ( 걱정이 있니? )

Relax and feel good ( 여유를 갖고 좋은 느낌을 가져봐 )

Inner thoughts ( 감정에 솔직해봐 )

Explore thoughts (천천히 생각해봐 )

Nice work so reward yourself ( 잘했다면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하도록 해 )

Don't forget to practice ( 연습하는걸 잊지마 )

Stay calm, you know how to cope ( 침착해, 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있어! )

 

 

 

 

 

 

 

 

전문가에게 그 가능성을 입증한 'Friends for Life'

 

어릴적 교유관계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에 큰 영향을 끼진다.

영유아시절에 

자존감이 높게 형성된 아이라도

학교에 입학한 후부터는 

자존감에 타격을 입을수 있다.

교유관계로 인한 갈등,

 입시경쟁, 성적에 대한 중압감등

아이에게 자존감을 위협할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 생각과 감정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음' 을 알려주는것이다.

아이에게 어떤경우에 화가나는지,

 화가나면 주로 어떤생각이 드는지.

언제 행복하지 등을 묻는것이다.

 

 

 

 

 

 

 

프로그램 4주째로 접어들면

 '걱정해소법'을 배운다.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걱정에 대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시험애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이건 맞닥뜨려야 하는 수많은 시험중의 하나일뿐이야

잘못 본다고 해도 기회는 아직 많아!'

라고 안심시키는 식이다.

아이 스스로 독백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다' 

혼자 힘으로 어려울때

 나를 도와줄 부모님과 친구

선생님이 주변에 있다.'

는 독백을 반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은 문제 해결능력을 높이고

 성공하는 경험을 반복하는 단계!

아이가 반복적으로 

같은 상황에서 갈등을 격는다면

수학공식처럼 문제해결매뉴얼을 만들어

 그대로 시행하도록 하거나

자신이 계획한 일을 성공했을때 

스스로 아낌없이 칭찬하도록 한다.

아이의 자존감 회복교육은 

단순히 아이를 다그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friend for life'

 

실천하는 동안 

부모의 자좀감도 높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부모가 지켜낼수 없는 

자존감의 영역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늘 아이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