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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도 걱정이다 !

 

 

이렇게 되면 어떻하지?" 저렇게 안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과 말, 그리고 걱정스런 한숨까지...  10중 9개는 걱정한다고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이미 벌어진 일이거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걱정하는 습관은 자신의 생각은 다른사람에게도 걱정을 일으키는 전염을 일으킨다.  습관적인 걱정! 이제는 끊어보자~!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

 

- 상황이 닥쳤을때의 시나리오를 혼자서 끙끙 앓는것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 걱정스런 말을 많이 하고, 한숨을 많이 쉰다.

-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상대가 내 말이나 행동에 어떻게 생각을 할지 고민을 한다.

- 상사에게 혼이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다른탓으로 생각한다.

- 비밀이 많고 거짓말을 많이 한다.

- 여러번 확인하고 행동하며, 주변사람에게 걱정을 늘어놓는다. 위로를 듣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

- 일에 대해 비현실적인 목표를 잡고, 지키지 못하면 자책을 한다.

- 다른사람에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 건강 염려증도 있다.

 

 

 

 

 

걱정하는 습관에 벗어나는 방법!

 

- 나보다 더 불행한 이를 생각한다 괴로운 감정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 일기를 쓴다글을 씀으로써 불안한 내마음을 다독일수 있다.

- 딴짓을 한다.  잡념과 고민을 떠올라도 그대로 방치한다.

- 사진첩을 들여다 본다.  당장의 현실에서 괴로워하는것 대신에 더 넓은 마음과 긴 안목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 걱정때문에 "죽지 않아" 말을 함으로써 고민의 무게는 좀 가벼워질것이다.

- 믿을만한 사람을 만든다.  걱정과 고민이 생길때마다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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