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면 독이 될수 있는 식품

많이 먹으면 독이 될수 있는 식품들~!

 

 

좋은 준말 알았던 식품도 해가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많이 먹으면 도리어 해를 끼칠수 있는 식품을 알아보자!

 

 

 

 

 

 

우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필수품이지만 많이 먹으면 이상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유안에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부족한 사람들!

이런 사람이 먹을경우 소화가 안되고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이런경우는 우유를 많이 먹지말고 직접적인 섭취도 피하는것이 좋다.

유산균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으면 유당이 발효된 상태이기 때문에 먹기 편하다.

 

 

 

 

 

 

양배추

 

양배추, 브루콜리, 무등의 채소는 고이트로젠 함량이 높다.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 요오드의 흡수를 억제하여 갑상선의 작용을 방해한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기능저하증을 유발한다.

 

식품을 날로 먹는것보다 물에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것이 좋다.

 

 

 

 

 

 

시금치

 

수산이 풍부한 식품이라 몸안에서 칼슘, 철분과 결합하면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칼슘과 결합할 경우 신장결적, 담석증등 결석을 유발하기도 한다.

 

요리를 할 경우 끓는 물에 삶은뒤 찬물에 헹구면 많은양의 수산을 제거할수 있다.

 

 

 

 

 

 

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규네 오염된 것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드시 굴을 익혀먹는것이 좋으며, 생강, 마늘과 같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항균 작용을 하기에 더 좋다^^

 

 

 

 

 

 

새우

 

퓨린 성분이 많은 새우는 혈중 요산의 농도를 높여서 통풍의 원인이 된다.

신장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먹을 경우 요산이 과잉 생산되어 사지마디에 결정을 만들어 통증을 유발시켜 통풍을 일으킨다.

 

머리부분에 함량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머리는 떼고 먹는것이 좋으며 하루 섭취량은 성인 5마리 이내로 과다섭취는 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