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소한일상

귀 건강을 지키는 방법

조실장0 2016. 7. 1. 14:55
반응형

귀 건강을 지키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작지만 우리몸에서 중요한 신체기관이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런 의심없이 귀에 이어폰을 꽃은 채로 지나치게 높은 볼륨으로 듣는다면 귀에 무리를 줘서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어서 소리를 잘 들을수 없는 상태가 소음성 난청이다.

이어폰을 낀채 소리를 크게 트는것이 달팽이관의 청력세포를 손상시켜 난청이 발생할수 있다.

따라서 이어본 보다는 헤드폰, 헤드폰 보다는 스피커가 좋다.

 

어쩔수 없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청력보호회로가 장착된 기기를 사용하라.

공연, 자동차 경추처럼 소음이 큰 행사에 가는 경우 소음을 차단하는 귀마개 같은 귀 보호장치를 준비하는것도 좋다.

 

 

 

 

 

 

 

 

 

 

소음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청소년이 늘었다고 한다.

한번 손상된 청력은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가정에서 듣는 TV나 라디오등의 보륨을 줄이고 가전제품도 소음이 적은 제품을 구매하는것이 좋다.

코를 풀때도 강하게 풀거나 귀에 충격이 갈수 잇는 운동은 삼가하도록 한다.

 

 

 

 

 

 

 

 

 

 

면봉이나 귀지파는 습관은 귀건강을 해치게 쉽다.

귀 안쪽 깊이 파는 습관이 계속되면 고막손상과 염증을 유발할수 있다.

귀지는 노폐물이 아니다. 귓속뼈와 연골을 보호하는 층으로서 방어하는 역할을 하므로 함부로 파는 습관은 옳지 않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