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포경수술 괜찮을까?- 구리역 망우역 비뇨기과

여름포경수술 괜찮을까?

 

 

 

무더운 여름이지만 자녀의 방학을 맞아서 포경수술을 계획중인 학부모님들이 많다.  하지만 더운 날씨라서 불편하지 않을까? 염증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방문전에 미리 예약은 필수...전화나 문자로!!!

구리역비뇨기과

 

 

 

 

 

포경수술에 대한 필요성은 요즘도 전문의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큰 병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깨끗한 관리를 위해서는 하는것이 위생상태로 봤을때 더 좋아진다.

 

 

 

 

 

망우역비뇨기과

 

 

 

 

 

여름 포경수술을 하는것에 대해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덧나기 쉽다는 인식이 많다. 그래서 여름방학 보다는 겨울방학에 포경수술을 할려는 문의가 많은데...  이런 인식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구리역비뇨기과

 

 

 

 

 

여름에는 온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나서 피부가 습해지고 세균이 잘 자라서 상처가 생기면 감염이 잘 될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땀에는 전해질과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을뿐이지 세균을 들이있지 않다.  여름포경수술! 수술부위 소독만 잘 이루어지면 덧나거나 염증이 생길우려는 거의 없다.

 

 

 

 

 

망우역비뇨기과

 

 

 

 

 

오히려 온도가 높으면 피부속의 피하조직의 산소 분압이 높아져서 감염에 대한 피부의 저항력이 높아진다.  수술후 감염률은 겨울보다 여름이 더 낮다고 보고된적도 있었다.

 

 

 

 

 

구리역비뇨기과

 

 

 

 

 

포경수술의 적당한 시기는?

 

의료진이 생각하는 적절한 시기는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는것 보다는 발육의 상태가 진행된 청소년시기 이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들도 발육상태가 좋아서 하는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유아기 시절이나 저학년은 귀두와 포피가 붙어 있어 이를 억지로 떼어 내야 하기 때문에 수술후 통증도 심하며,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망우역비뇨기과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남성수술의 한길 만을 걸어온 길맨~!  피부조직만을 얇게 벗겨내고 피하조직은 최댄한 살린 슬리브포경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출혈이 이전보다 적으며 회복기간도 빨라졌으니 더 좋아진 수술방법이다.

 

길맨의 노하우를 경험해보시길...!

 

 

 

 

 

 

 

 

 

 

 

 

 

 

 

 

 

구리남양주 길맨비뇨기과의원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34-2번지 4층

(구리역 롯데백화점앞 경춘로 건너편)

 

 

카톡: gurigilman   라인: gil99

방문전에 미리 예약은 필수...전화나 문자로!!!

 

 

 

[본 포스팅은 구리길맨비뇨기과의원에서 진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직접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