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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가을에도 썬크림 바르자^^

조실장0 2015. 9. 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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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큼

햇볕이 강하지 않다고

가볍게 여기지 마라!

 

야외활동 시간이 늘게 되면

오히려 기미와 주근깨가 생길수 있다.

 

 

 

 

자외선의 경우

직접적으로 햇볕이 비치치 않아도 작용한다.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올때에도

 피부에는 영향을 미칠수 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 모자, 양산등

얼굴을 가릴수 있는것을 착용하는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늦어도 생후 6개월부터 바르는것을 권장한다.

 

생후 몇주를 제외하고는

바르는것이 피부의 투과율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6개월 이내에

외출시에는 모자나 옷으로

피부를 가리는것을 권장한다.

 

 

 

 

효과적인 시간은

출전 30분전에

미리 바르는 것이 좋다.

 

효과를 나타내는

 화학적 성분이 피부에

활성성분으로 바꾸어 차단효과를 나타내는데

최소한 20-30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땀에 의해서 제거되거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2시간에 한번은 덧발라 주는것이 좋다.

 

외출후 썬크림 제거는

 일반세안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로 먼저 닦아내고

폼 클렌징으로 한번더 세안을 하는

이중세안으로 지워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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