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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창이 닳는 모양으로 보는 발상태^^

 

 

 

신발의 앞바닥이 많이 닳는 경우: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발 앞부분에 힘이 쏠린다.

 

뒤꿈치 안쪽이 많이 닳고 신발 뒤축이 찌그러지는 경우:

평발이어서 뒤꿈치가 밖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뒤꿈치 바닥 바깥쪽이 심하게 닳는 경우:

걸을때 가장 먼저 뒤꿈치 바깥족이 닿기 때문이다.

뒤꿈치 바깥쪽이 다른곳보다 먼저 닿는 경우는 정상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그부분이 많이 닿는다면

뒤꿈치가 안으로 돌아간 오목발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이 걸을 때

보통 몸무게의 25%를

더한 무게가 발에 전달된다.

 

일반적으로 발뒤꿈치에는 50%,

엄지발가락은 15%,

나머지 네발가락은 35%의 무게를 받는다.

 

 

 

 

발이 좋아하는 신발을 고르는법^^

 

신발 뒤꿈치의 굽이

2.5cm가 넘지 않는것이 좋다.

불기피할 경우 5cm를 넘지 않는다.

 

양발의 크기가 다를수 있으므로

양발을 측정하여 큰발에 맞는 신발을 고른다.

 

발이 가장 커지는

저녁때 신발을 고르는것이 좋다.

 

신발 앞이 좁아서

앞볼이 눌리지

앞볼이 않도록 넉넉한 신발을 고른다.

 

 

 

 

신발을 신고 선 상태에서

가장 긴발가락보다

1.3cm정도 더 큰 신발을 고른다.

 

신발을 살때

신발을 신고 메장을 여러번 걸어보면서

편안한지 확인한다.

 

앞부분은 잘 맞지만,

뒤꿈치가 너무 헐렁하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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