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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따뜻한 봄이다.

 

출퇴근을 하며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로  많은곳으로 타고 다니고 싶다.

 

 

 

 

 

 

 

 

 

 

 

 

 

자전거를 타기전에는 먼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안전수칙도 지키는것이 좋다.

 

출발전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어준다.

 

또한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는것이다.

 

헬멧이나 장갑등을 착용하여 사고가 날경우 피해를 최소화 시킨다.

 

여유를 갖고 즐기듯이 자전거를 탄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눈비가 내리면 도로가 매우 미끄럽다.

 

그래서 주의해야하며 굳은 날씨에는 되도록이면 자전거 타는것은 자제하자.

 

 

 

 

 

 

 

 

 

 

 

 

 

봄철 자전거로 가면 좋은 길은?

 

 

 

 

 

 

 

경남 하남미사리-팔당

 

서울에서 대표적인 자전거 길은 한강길이다.

 

강 위아래를 따라서 200km가 넘는 긴 코스이다.

 

미사리에서 팔당가는 길이 아름답다.

 

 

 

 

 

 

경남진해 해안도로

 

진해는 벚꽃행사가 지난주에 열렸고 현재는 벗꽃 구경이 힘들겠지? ^^;

 

해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둘러보는것도 좋다.

 

진해루에서 행암 해변까지.

 

조금 자신감이 붙었다면진해해양공원 까지 ㅎㅎ

 

삼포 포구를 지나 황포돛대까지 가는 길을 달려보는것도 좋다.

 

 

 

 

 

 

 

 

 

 

 

 

 

전남 담양 메타쉐퀘이아 가로수길

 

길 양쪽에 높이가 20m에 달하는 메타쉐퀘이아가 8.5km줄지어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가로수길이 연예기분을 느낄수도 있다

 

3시간정도 라이딩을 즐길수 있다.

 

 

 

 

 

강릉경포호 자전거코스

 

이맘때쯤에 호수 주변에  분홍빛 벚나무를 보는 즐거움이 좋다.

 

주변에 조각품을 볼수도 있으며 호수와 함께 해수욕장 바닷길도 함께 즐기면 더 기분좋은 라이팅이 될것이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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