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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식사법^^

 

 

우리 몸의 구성하는 무기질 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이 칼슘이다.

이는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올바른 식습관이 뼈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을 거쳐 형성되는 뼈는 30세 전후로 해서 최대 골질량을 이룬다.

그 이후로는 10년에 3-5%정도로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최대 골질량을 이루는 나이 이전까지 최대 골질량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올바른 섭취가 필요하다.

어릴때부터 규칙적으로 칼슘을 섭취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아이들의 골질량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칼슘을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칼슘의 소화흡수율은 20-40%정도이다.

이보다 더 높은흡수율을 위해 증진시켜주는 영영소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D는 칼슘흡수를 돕는 촉매 역할을 한다.

주로 버섯이나 치즈등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쬐었을 때도 체내에서 형성이 가능하다.

요즘같은 따뜻한 햇볕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도 칼슘흡수에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도 있다.

시금치, 아몬드, 초콜릿, 커피, 홍차, 자두, 무화과등의 곡류에 많은 수산, 피틴산이 방해하는 물질이다.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에 결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는 같이 먹는것은 자제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칼슘과 인의 섭취 비율을 1:1로 하면 체내흡수율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인 함류량이 높은 탄산음료나 가공음식을 먹으면 도리어 칼슘흡수를 떨어뜨릴수 있다.

 

 

 

 

 

 

 

 

 

 

 

 

 

매일 권장량이상을 섭취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어릴때부터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고, 추가적으로 흡수율을 높일수 있도록

궁합에 맞는 음식을 자주 먹도록 실천하는것이 뼈 건강에 좋은 방법이다.^^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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