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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남성은 여성처럼 폐경이라는 급작스러운 변화는 없다.

 

하지만 40대 정도 부터는 남성호르몬의 감소에 다른 변화가 서서히 시작된다.

 

이전보다 근력과 의욕, 성기능이 떨어졌다면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볼수 있다.

 

호르몬 투여와 같은 처방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근력운동으로 유지하는것이 갱년기를 극복하는 올바른 자세이다.

 

 

 

 

 

 

 

 

 

 

 

 

근력의 저하는 호르몬 감소로 찾아오는 가장 중요한 변화일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근육양의 감소로 에너지 생성이 적게하고,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호르몬 저하시 매사에 의욕이 떨이지기 쉽다.

 

호르몬 부족시 근육과 같은 겉모습에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고 남자의 마음속 깊은곳에도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어 활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단순후 신체적 노화뿐만아니라 정신적인 노화에도 영향을 준다^^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성욕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발기력도 떨어진다.

 

혈액검사를 통해서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게 되는데 부족할경우 호르몬 주사를 고려해봐야 한다.

 

 

 

 

 

 

 

 

 

 

 

 

 

남성갱년기는 호르몬 투여만이 정답은 아니다.

 

남성호르몬은 근력운동을 하면 호르몬이 증가할수 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유산소 운동뿐만아니라 근력운동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양이 증가하면 남성호르몬도 증가하기에 활력있는 남성으로 갱년기를 극복할수 있다.^^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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